[포토] 서효림 '우아한 손인사'

입력 2015-06-23 22:19
[백수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돈나'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작품은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들을 담은 내용으로 오는 7월 2일 개봉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