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피해 상인 격려

입력 2015-06-23 21:14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왼쪽 세 번째)은 23일 권선주 기업은행장(네 번째),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두 번째),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첫 번째) 등과 함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평택 안중시장을 찾았다. 금감원, 기업은행, 신한카드는 50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해 평택시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품 구입에 쓰도록 했다.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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