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비주얼 정혜성과 최정원이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로 만났다.
오늘(23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27회에서 희성(정혜성)은 병원에 입원한 JW그룹 본부장 진봉이 엄마 홍애자(김혜옥)에게 막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격분한 희성은 직접 진봉을 진료하러 입원실로 들어가게 된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희성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주사기를 들고 진봉의 엉덩이에 내리꽂는다.
진봉은 예상치 못한 아픔에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희성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진봉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희성을 보게 된 진봉은 어느새 아픔과 고통은 잊어버린 채 입을 헤벌레한 채 웃음짓고 있다. 희성 또한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진봉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