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빈-일리야-블레어 '잘생김이 묻어나는 비정상회담의 세 청년들'

입력 2015-06-23 13:50
[김다영 인턴기자]로빈, 블레어, 일리야가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에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김학순 감독 등이 참석했다.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