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가 '무서운 상승세로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상류사회'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9.1%, 수도권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은 물론 시청률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한 것.
5회에는 윤하(유이 분)와 준기(성준 분), 창수(박형식 분)과 지이(임지연 분)의 활짝 핀 청춘 로맨스와 우아한 재벌 사모님 혜수(고두심 분)의 광기 어린 반란이 그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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