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5년 몸담은 소속사와 재계약 “제2의 전성기 이뤄낼 것”

입력 2015-06-22 11:00
[연예팀] 가수 박강성이 의리남의 면모를 과시했다.6월22일 소속사 보아즈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강성이 5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와 계약금 없이 재계약을 완료하며 의리를 지켰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재계약을 통해서 서로의 신뢰와 의리가 더욱 돈독해졌다”며 “앞으로 예정된 앨범 활동 등이 박강성의 제2의 전성기로 이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강성은 최근 7년 만의 신곡 ‘목숨을 건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보아즈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티파니, SM 이수만 대표 생일 축하 기념 셀카 ‘깜찍’ ▶ 송재림, 20일 日팬미팅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스타트’ ▶ ‘고결한 그대’ 재경, 대본 인증샷…“열심히 하겠습니다” ▶ [포토] 김용림-조재현-나문희 '다정하게 팔짱 끼고 활짝' ▶ ‘맵스’ 유리-김희철, 거리뷰 카메라 메고 이색 비주얼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