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머슬女 총출동…이연·정아름·정인혜 완벽 뒤태 보니 '헉!'

입력 2015-06-21 10:02
수정 2015-06-21 14:06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가 지난 20일 방송된 12회 ‘장수예능프로그램의 이해’ 편을 마지막으로 숱한 화제 속에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지난 5월 15일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첫 발을 내디딘 ‘프로듀사’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수도권 기준 17.9%, 전국 기준 17.7%를 기록하며 더욱 특별한 종영을 맞이했다.

마지막회에서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은 드디어 25년 우정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했다. 준모는 25년동안 예진의 곁에서 함께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습관이 아니라 사랑이었음을 고백해 예진을 감동케 했다.

또한 준모는 '1박 2일' 메인 연출자로 3개월의 시간을 확보했고, 예진은 변함없이 자신의 주관과 생각이 명확한 피디임을 드러냈다.

백승찬(김수현 분)은 피디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승찬이 만든 '1박 2일 예고편'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고, 승찬은 자신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며 더욱 피디다워졌다.

변대표(나영희 분)와 결별한 신디(아이유 분)는 1인기획사로 홀로서기를 했다. 그 동안 누리고 있던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처럼 방송국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다시 시작됐음을 알리며 '프로듀사'는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으로 아름다운 결말을 맺었다.

‘프로듀사’는 시청자에게 일상 속 보물 같은 드라마였다. 배우들의 극강 매력을 에피소드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냈고, 예능과 드라마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금-토요일 ‘프로듀사’ 열풍을 불러 일으키는 등 시청률과 화제성도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박지은 작가의 위트와 센스, 적절한 비유가 돋보이는 명대사와 공감백배 에피소드로 인해 시청자들은 금-토요일 밤마다 울고 웃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