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파격 비키니 뒤태, 터질듯한 엉덩이 라인…'어머님이 누구니?'

입력 2015-06-21 08:56
수정 2015-06-21 16:03
취사병과의 요리대결에서 패한 바 있는 셰프 샘킴이 이번에는 ‘군대 야식’에 도전한다.

이번주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샘킴을 비롯한 멤버들이 국방부 소속의 ‘유해발굴 감식단’에 입소하게 됐다.

하루 종일 힘든 노동에 땀 흘리며 지친채로 숙소에 돌아온 멤버들에게 준비 된 것은 바로 야식으로 준비된 짜장라면이었다. 교관은 멤버들에게 짜장라면을 선사하며 요리사 샘킴에게 짜장라면 제조를 지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이지만 군대 안에서만큼은 요리로 굴욕을 맛보았던 샘킴은 걱정반 기대반으로 짜장라면 제조를 시작했다.

부대 내 주방으로 들어간 샘킴은 짜장라면에 각종 채소를 넣어 볶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스턴트 라면의 하이라이트는 면발”이라며 면발의 익은 정도에 유난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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