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마마무가 차트 상위권에 안착, 성공적인 컴백의 신호탄을 쐈다.6월19일 공개된 마마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타이틀곡 ‘음오아예’가 뜨거운 반응 속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음오아예’는 오후 3시 기준 한 음원사이트 1위를 비롯해 다른 음원사이트에서도 2위, 4위, 10위 등에 올랐다.이는 빅뱅, 엑소 등 보이그룹 혹은 아이유, 이승기, 백아연 등 솔로가수로 양분화 된 차트 속 유일한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올여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걸그룹 대전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마마무는 음원차트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마마무는 기존의 레트로 풍의 음악 스타일을 벗어나 한층 발랄하고 여성스러워진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솔직, 당당한 매력과 여심을 대변하는 가사로 여성들의 공감까지 얻었다.‘음오아예’는 작곡가 김도훈이 작곡한 곡으로, 작사에는 마마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마마무는 신곡 ‘음오아예’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 沌磯? (사진제공: 레인보우브릿지월드)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티파니, SM 이수만 대표 생일 축하 기념 셀카 ‘깜찍’ ▶ 송재림, 20일 日팬미팅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스타트’ ▶ ‘고결한 그대’ 재경, 대본 인증샷…“열심히 하겠습니다” ▶ [포토] 김용림-조재현-나문희 '다정하게 팔짱 끼고 활짝' ▶ ‘맵스’ 유리-김희철, 거리뷰 카메라 메고 이색 비주얼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