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가구사업, 공유가 지인 소개해줬지만…" 깜짝 고백

입력 2015-06-19 10:29

'해피투게더' 이천희

이천희가 가구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천희는 자신이 직접 만든 가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는 직접 가구 공방을 차려 딸 소유를 위한 의자와 멀티 테이블 등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이천희는 첫 손님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공유였다. 공유가 '공방 시작했다며? 그럼 내가 테이블 하나 사 줄게'라고 해서 테이블을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또 해줘서 무려 14개를 팔아줬다"며 "근데 당시 공유는 첫 손님이고 친하다 보니 재료비만 받고 싸게 만들어 줬다. 하지만 이후에도 '천희가 만들면 싸게 해 준데'라는 소문이 퍼졌고 14개를 딱 재료비만 받고 팔게 됐다. 그래서 지인 장사는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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