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격리된 사람의 수가 799명 줄어 총 59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12%나 감소한 것이다.
격리됐다가 일상생활로 복귀한 사람도 하루 사이 1000명 이상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로 인한 격리자는 5930명으로 전날보다 799명(12%) 순감했다고 밝혔다. 격리자수가 순감한 것은 메르스 사태 발생 이후 두번째다.
지난 12일 125명 순감한 바 있지만, 이날만큼 순감폭이 크지는 않다.
격리자수가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메르스 환자수 증가가 최근 이틀 사이 주춤한 영향이 크다.
메르스 환자는 전날 3명에 이어 이날 1명만 새로 추가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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