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의 세계 평균 온도가 작년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지구 온난화가 근년 들어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실증하는 관측치다.
18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2015년 5월 지구 전체 육지와 바다 표면의 평균 온도는 20세기 평균보다 0.87도 높았다. 이는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1880년 이후 136년간 5월 기온 중 사상 최고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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