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아나운서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프로그램 '변정수의 기적의 밥상'을 통해 프리랜서를 전향 후 처음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기적의 밥상'은 일상 속 건강습관을 되돌아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과 건강정보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스타의 식습관과 운동 습관, 행동 패턴 등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된다. 최현정은 변정수, 오한진 박사와 함께 MC로 호흡을 맞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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