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운영하는 트레제메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레제메는 공식 헤어 스폰서로 행사기간 2곳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현주 유한킴벌리 트레제메 담당 매니저는 "앞으로도 2030 소비자층을 만나 브랜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 婉?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