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해외공략 박차…영국 출신 글로벌 CCO 영입

입력 2015-06-16 21:16
[ 임현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는 영국 출신 광고전문가 제레미 크레이건(52·사진)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신설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최고책임자(CCO·부사장급)를 맡아 국내외 광고전략을 총괄한다.

크레이건 CCO는 30여년 동안 폭스바겐 버드와이저 소니 필립스 등 유명 기업 광고를 다수 제작한 유명 광고인이다.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최고 상인 그랑프리를 두 차례 받는 등 1000여건의 수상 경력이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이노션은 해외 진출을 강화해 2025년까지 글로벌 광고업계 선두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크레이건 CCO는 “이노션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세계 광고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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