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최대주주 대상 37억 유증 결정

입력 2015-06-16 15:55
[ 이민하 기자 ] 뉴프라이드는 운영자금 37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156원이며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배정대상자는 골든아이캐피탈(320만692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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