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고성희, '구멍 숭숭 뚫린 과감한 초미니 원피스'

입력 2015-06-16 07:29

[ 진연수 기자 ] 배우 고성희가 15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박해준, 류승수 등이 출연하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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