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주얼 의류·잡화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이 국내 상륙 사흘 만에 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SK네트웍스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본점에 1호점을 연 아메리칸이글의 출시 후 사흘(12~14일)간 매출이 2억원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매출은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과 영플라자 본점에 입점한 브랜드 중 1위라는 게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SK네트웍스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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