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모바일게임 '확산성 밀리언 아서(확밀아)'의 아서들을 가리켜 혹자는 이렇게 말했다. "신은 검서(검술의 성·아서)에게 패션을 주지 않았고, 마서(마법의 파·아서)에게 성별을 주지 않았으며, 기서(기교의 장·아서)에게 성관념을 주지 않았다"고. 이처럼 게임 속 아서들의 '병맛' 같은 매력은 유저에게 종종 깨알 재미를 주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괴리성 밀리언 아서(괴밀아)'의 아서들에게도 범상치 않은 느낌이 난다.</p>
허영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sastar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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