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헤일리 앳웰이 크리스 에반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앤트맨'에 출연한 헤일리 앳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Found this ugly guy(못생긴 남자를 발견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 앳웰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손가락으로 크리스 에반스를 가리키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다정한 분위기로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마블에서는 '앤트맨'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이언맨의 수트와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인 비브라늄 방패, 토르의 묠니르에 아주 작은 모습으로 서 잇는 앤트맨의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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