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몰 설빙에서 열린 '한위싱동타이(연출 김영익 PD/ MC 플레이제이)' 녹화에 참석해 입장을 하고 있다.
'한위싱동타이'는 중국 4억 7천명이 시청하는 먹방 프로그램으로 MC 플레이제이의 입담으로 이미 가요계, 방송가에서 잘 알려져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I NEED U)' 활동을 마무리 지었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