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체격이 작은 아시아권 골퍼를 위해 개발한 ‘글로리(Gloire) F’(사진) 시리즈를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 비거리 기술력인 ‘스피드 포켓’과 ‘하이 런치 드로 구질 설계’를 적용해 작은 힘으로도 긴 비거리를 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하이브리드)도 드라이버와 같은 기술을 적용해 남녀 골퍼 모두가 다루기 쉬운 헤드 모양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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