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뮤지컬 ‘데스노트’ 실제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6월11일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연습용 간이 무대와 공연장 셋업 사진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스노트’ 측은 “일반적으로 배우들은 개막에 임박해 테크 리허설(무대 설치를 마친 뒤 조명과 무대 장치, 음향 등을 확인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리허설)을 통해 처음으로 무대를 밟아본다”며 “하지만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례적으로 연습용 간이 무대를 설치함으로써 배우와 제작진이 최적의 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관객맞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스노트’는 이달 1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씨제스컬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씨엔블루 이종현, 선글라스 끼고 ‘시 ㈖?매력’과시 ▶ [포토]AOA 지민 '삼촌팬 마음 싹쓸이한 심쿵 아이컨택' ▶ 투아이즈, 프렌딩 프렌즈 위촉 … 청소년에게 희망 전파 ▶ [포토]소녀시대 서현 '화이트원피스에 돋보이는청순미' ▶ 몬스타엑스, ‘무단침입’ 안무 영상 공개…칼군무vs깨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