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9살 핑클 시절 해프닝"…이효리-이진 몸싸움 어느 정도였길래?

입력 2015-06-11 10:14
수정 2015-06-11 13:27
‘K팝 신성’ 안다(ANDA)의 스페셜 안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안다(ANDA)는 최근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리드미컬한 힙합 그루브가 인상적인 신곡 ‘touch’의 섹시 퍼포먼스 안무 영상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낯에 운동화를 착용한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 짧은 탱크-탑으로 특유의 11자 명품복근을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는 안다(ANDA)의 열정적인 안무연습과정이 담겨있다.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도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안다(ANDA)의 모습은 신곡 ‘touch’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함께 프로페셔널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안다(ANDA)는 이번 퍼포먼스의 포인트 안무 팁(Tip)과 탄생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코너를 마련,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안다(ANDA)는 “이번 포인트 안무는 훌라후프와 줄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며 직접 시연에 나선데 이어 “굉장히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는 안무다. 올 여름, 다이어트에 분명히 도움 되실 것” 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다(ANDA)는 지난 4일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미국의 유명 프琯善?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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