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아이에스, 오버행 이슈에 이틀째 '급락'

입력 2015-06-11 09:09
수정 2015-06-11 09:10
[ 최성남 기자 ]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는 코스닥 상장사인 엘아이에스가 오버행(잠재적 물량 부담) 이슈가 부각되며 이틀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 대비 7.52% 내린 1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아이에스는 전날 5% 가량 떨어졌다.

엘아이에스는 이날 73만88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전환이 청구된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6.93%에 해당한다. 주당 전환가격은 5150원이며, 오는 23일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엘아이에스는 이달 들어서만 신주인수권행사 1건, 전환청구권행사 2건의 공시를 내놨다.

신주인수권과 전환청구권 행사가 예정된 물량은 총 139만509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3.2% 가량에 해당한다.

행사 물량의 가격은 15만5568주가 주당 6428원, 123만4941주가 주당 5150원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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