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6월1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杨梅, 양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그만 과일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빅토리아는 한중합작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감독 조근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민아, 여유로운 티타임…‘수수한 모습’ ▶ [포토] 엠블랙 미 ?'살아있는 발끝이 포인트' ▶ 걸스데이 혜리, 상큼한 일상모습 “오늘은 혜리데이” ▶ [포토] 엄지원-박보영-박소담 '경성학교 미녀 3인방' ▶ 이규복, ‘아름다운 나의 신부’ 캐스팅…김무열과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