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오팔룸에서 전문가급 광학 30배 줌 카메라 'HX90V'와 세계 최소형 광학 30배 줌 카메라 'WX500' 등 프리미엄 콤팩트 고배율 줌 카메라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HX90V'와 'WX500'는 독보적인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로 광학 30배 줌의 칼자이스T* 렌즈를 작고 가볍게 렌즈일체형 카메라에 탑재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강연회_무료] 선강퉁 시대,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24일_서울 여의도 개최) 접수중! 中 현지 애널리스트 초청!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