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꽁트쇼 <재밌는 세상구경 오중주>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
꽁트쇼 <재밌는 세상구경 오중주>는 시사와 예능이 결합된 실험적인 형식의 꽁트쇼이다. 매회 시사, 연예, 경제의 시시콜콜한 사회 이슈를 꽁트쇼 형식으로 방송한다. ‘벌떡뉴스’, ‘뒷골브레이커’, ‘분노통역자’, ‘중년탐구생활’ 등 코너 제목부터 파격적이다.
박해미는 출연계기에 대해 “김성덕 감독에 대한 신뢰가 무한하다. 내 속에 숨겨진 나를 무한대로 이끌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흔쾌히 응했다.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며 “김성덕 감독의 시선에 박해미의 연기를 덧입히면 새로운 트렌드가 나올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드라마, 시트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꽁트쇼라는 장르가 신선하고 괜찮게 다가왔다. 호기심이 생기면서 기대를 가지게 됐다. 사실 코미디를 좋아하고 희극을 좋아한다. 웃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것이다. <오중주>를 보시면 웃음과 함께 행복을 느끼실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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