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360억 자사주 취득 "주주가치 제고"(상보)

입력 2015-06-10 10:03
현대제철은 10일 이사회에서 360억원 규모의 자사주 67만1282주(0.57%)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제철은 이날부터 12월30일까지 약 6개월 간 HMC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매입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주가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전 10시 현재 현대제철 주가는 자사주 매입 소식에 전날보다 0.29% 오른 7만1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1월 현대하이스코의 냉연사업 부문을 합병한 데 이어 7월에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와 강관 부문까지 흡수하면 자산 규모 31조원의 철강사로 거듭나게 된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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