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변리사 제도 개선 논의"

입력 2015-06-09 20:56
정가 브리핑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


[ 진명구 기자 ]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공계 전문가 활용 및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제7회 국회-한림원 과학기술혁신연구회 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기술사와 변리사 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서 의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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