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바야시 카오루 '한국 첫 내한'

입력 2015-06-08 12:21
[백수연 기자] 영화 '심야식당'의 일본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을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로 주인공 코바야시 카오루는 개봉에 앞서 2박 3일간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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