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글로벌프라임리츠펀드, 라살로 위탁운용사 변경

입력 2015-06-07 21:30
[ 허란 기자 ] 한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투자신탁(리츠-재간접)’은 8일부터 위탁운용사가 푸르덴셜인베스트먼트에서 라살인베스트먼트로 바뀐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부채비율이 높은 부동산개발회사, 호텔의 자산 비중을 20%에서 10%로 낮춰 변동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허란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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