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예정화 "식탐 제어 기능 장애수준, 자기 직전까지 먹어"

입력 2015-06-06 13:50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과거 게시한 SNS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2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된 바 있다.

당시 예정화는 해당 기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삼시세끼 꼬박 먹고 군것질은 밥보다 많이, 자기직전까지 입에 달고, 정말 식탐 제어 기능이 장애수준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처음엔 먹기위해서 시작한 운동이 정말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달달 떨릴 정도로 매일같이 웨이트 근력운동 죽어라 했다"고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예정화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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