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구에 습기가… 게임 캐릭터들이 악당된 사연

입력 2015-06-05 17:30
<p>예로부터 인간의 심성에 대한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뉜다. 성선설, 성악설이 바로 그것이다. 성선설은 인간은 본래 선하기 때문에 선한 방향의 행동 도덕을 행한다는 주장이고, 성악설은 문명 사회에서의 인간은 인위적으로 본성을 절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대로 인간의 심성이 나뉜다면, 이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좋은 것일까? 그런 걸 따지기도 전에 이미 멘탈이 산산조각 날 것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는 사실부터가 안타깝다.</p>

허영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sastaren@naver.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