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로부터 인간의 심성에 대한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뉜다. 성선설, 성악설이 바로 그것이다. 성선설은 인간은 본래 선하기 때문에 선한 방향의 행동 도덕을 행한다는 주장이고, 성악설은 문명 사회에서의 인간은 인위적으로 본성을 절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대로 인간의 심성이 나뉜다면, 이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좋은 것일까? 그런 걸 따지기도 전에 이미 멘탈이 산산조각 날 것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는 사실부터가 안타깝다.</p>
허영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sastar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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