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김예림이 꿀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월4일 김예림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김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흰 티와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소화하며 편안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예림은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를 발표, 타이틀곡 ‘알면 다쳐’와 ‘아우(Awoo)’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과 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예진, 근황공개…흑백에도 ‘살아나는 미모’ ▶ [포토] 이주승 '편안한 차림으로 종방연 참석해요' ▶ 김향기-김새론 주연 ‘눈길’, 상하이 국제영화제 초청 ▶ ‘여자를 울려’ 김정은-송창의, 시청률 20% 돌파 기념소감 ▶ ‘가면’, 누구나 가면을 쓴 채 살아가…씁쓸한 공감의 흥행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