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사우디 중앙은행이 2.79% 장내 처분

입력 2015-06-05 10:27
[ 최성남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인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현대미포조선 주식 55만9427주(2.79%)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89만3037주(4.47%)로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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