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며 마스크주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5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오공과 케이엠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케이피엠테크는 4.67% 상승중이며 웰크론과 에프티이앤이는 각각 6.35%, 8% 강세다.
밤사이 메르스 확진자가 5명 추가되고 사망자가 1명 날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감염을 막기 위해선 마스크가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마스크 판매량은 폭증세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