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르스 의사 "화 나고 분통 터져…난 희생양" 박원순 시장 브리핑 반박

입력 2015-06-05 04:47
수정 2015-06-05 17:50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의 여파로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통해 개인위생용품을 구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4일 해외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이 운영하는 해외직구 쇼핑사이트 '테일리스트(www.tailist.com)'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마스크·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이 6천500여개나 팔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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