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옥지영이 서이안과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6월4일 옥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을 땐 꽃받침 포즈가 딱이지. 예쁘고 착한 서이안양과. 촬영 쉬는 시간에 사진 한 장 찍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지영과 서이안이 다정하게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꽃받침 포즈와 더불어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지영과 서이안이 출연중인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옥지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빅뱅, 10개 음원 일간차트 ‘올킬’ ▶ [포토] 김범 '꽃남에서 상남자로 변신' ▶ 진재영,연기활동 재개…주상욱과 한솥밥 ▶ [포토] 하이포 알렉스'빨려들 것 같은 눈빛' ▶ 김소연, 청순한 셀카…“화보 촬영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