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랜드마크를 선점하라!

입력 2015-06-04 09:44
수익성·편의성·실용성 3박자 갖춘 용인 테크노밸리


최근 광교~마성간 도로 활성화와 신분당선 구성역으로 구성지구의 입지가치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구성역이 수서역까지 10분에 갈수 있는 GTX역으로 확정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죽전~동백간 도로를 이용하면 오리역까지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고, 수원IC까지 10분 이내,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가 5분이면 진입가능하다. 게다가 마성IC가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에서 5분이면 진출입이 가능해 뛰어난 간선도로 교통망을 갖췄다.

법화산의 맑은 공기와 88CC를 비롯한 VIEW, 법무연수원과 경찰대의 이전으로 122만여㎡ 의료복합타운과 친환경주거단지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위로는 KCC중앙연구소,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이 비즈니스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관련된 기업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런 구성지구 최상의 교통요충지에 용인테크노밸리가 새롭게 거듭났다. 연면적 12만5031㎡에, 총 4개동으로 재구성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기업들이 선호하는 66~100㎡로 구성했다. 외관을연구소 빌딩처럼 디자인했고, 내부 열효율을 제고해 관리비를 절감했다.

지하2층~지상3층에는 제조 ZONE이 형성된다. 최대 층고 6M, 최대 하중 1.2톤(㎡)이고,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해 지상3층까지 화물차가 올라갈 수 있고 출입문을 슬라이딩도어로 설치해 화물차가 사무실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대부분 3톤 내외의 화물엘리베이터가 들어가지만 동마다 5톤 화물엘리베이터로 배치해 입주업체의 실용성을 더했다.

전용 1만3506㎡에 달하는 지원시설은 구내식당을 비롯한 고급식당, 은행, 클리닉센터, 스크린골프, 어린이집, 주민센터 무인발급기 등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원스탑 지원시설로 구성할 계획이다.

주차장에서는 지상에 에스컬레이터로 접근 가능해서 이동이 편리하고, 선큰으로 채광까지 확보해 지상층 못지않은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전용 49~3967㎡까지 다양한 면적이 있고, 66㎡ 내외의 소형타입은 임차인이 선호하는 호실로서, 안정적인 수익성 측면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에서 테라스는 발코니처럼 서비스면적으로 주어져 쾌적성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활용성이 뛰어나 입주업체들이 선호하는 부분이다보니 수익성과 연계해 초기에 앞다투어 선점할 필요가 있다.

문의 : 1600-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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