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행' 고영욱, 교도소 근황 보니 태도가…

입력 2015-06-04 09:03
수정 2015-07-06 13:14
19일 컴백 소식을 알린 마마무의 파격적인 남장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마마무는 오늘(4일) 0시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에서 남장을 시도한 마마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남장 전후 모습을 비교, 동일 인물이라고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휘인은 동그란 뿔테안경에 바가지 머리로 귀여운 소년의 모습이다. 여기에 V라인이 실종된 빵빵한 볼살은 몇 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사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하는 올백머리에 거뭇한 수염분장, 가죽재킷으로 까칠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어떤 코믹한 케미가 나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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