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女고생 시절 만난 남자 알고보니…'깜짝'

입력 2015-06-04 09:02
수정 2015-06-04 10:08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 속 배우 강소라가 건강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완벽한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맨도롱 또?’ 7회에서는 정주(강소라)가 드디어 해녀 학교에 입학해 제주도 해녀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정주는 건강미를 강조한 세련된 스타일의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여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심플한 절개 라인 디자인이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 트레이닝 자켓에 이너로는 청량한 느낌을 주는 민트 컬러 라운드 티셔츠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스포티한 바지결합형 레깅스와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운동화를 선택해 완벽한 트레이닝 룩을 완성했다.

강소라가 입은 여름용 긴팔 경량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는 모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제품이다.

특히, 강소라의 트레이닝 자켓은 가볍고 흡습 속건이 우수한 소재로 긴 팔이지만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걱정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폴리 스판 원단의 티셔츠는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일상 생활은 물론 여름철 가벼운 피트니스부터 야외 스포츠 활동까지 모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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