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15-06-03 21:32

하나·외환은행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협업을 위한 ‘핀테크 원큐랩’ 개소식을 했다. 핀테크 원큐랩은 하나·외환은행의 핀테크업체 육성 공간으로, 핀테크업체는 이곳에 입주해 두 은행과 함께 사업 모델을 발전시킨다. 김우식 ㈜핀테크 대표(왼쪽부터), 김병호 하나은행장, 정지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가 개소식에 참석했다.

하나금융 제공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