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환율 7년3개월來 최저

입력 2015-06-03 18:13


엔저가 지속되면서 원·엔 환율이 약 7년 3개월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엔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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