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임윤호, 촬영현장 속 섹시 카리스마 발산 ‘심쿵’

입력 2015-06-03 16:00
[연예팀] ‘프린스의 왕자’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6월3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극본 재아 김민혜, 연출 신주환 최형준) 촬영 현장 속 배우 임윤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호는 조각 같은 외모와 카리스마와 섹시가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작품 속 임윤호는 신생 게임 벤쳐회사 대표로 항상 웃는 얼굴이지만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남자 이몽룡 역할을 맡았다. 특히 이번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대본 분석 및 캐릭터 연구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프린스의 왕자’는 이달 8시 자정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되고 KBS2에서는 12일, 19일 각각 방송된다. (사진제공: 심엔터테인먼트, 와이랩)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풍문’ 이준, 유준상에 독립선언…상속‘포기’ ▶ [포토] 다비치 이해리 '점점 물오르는 청순 비주얼'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볶음밥 레시피 공개…그 비결은? ▶ [포토]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보다 더 달콤한 다섯소녀들' ▶ ‘우리동네예체능’강호동-정형돈, 차태현 섭외위해‘프로듀사’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