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차엽, 대본삼매경 삼매경 포착 ‘열공 모드’

입력 2015-06-03 15:05
[연예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차엽이 대본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6월3일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출연중인 차엽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차엽은 쉬는 시간 틈틈히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즉석 연기를 선보이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그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차엽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고척희(조여정)를 변호사에서 사무장으로 추락시키는데 원인을 제공한 한미리(이엘)의 남자친구 조유상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그는 고척희가 한미리에게 복수하는데 있어 크나큰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기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한편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풍문’ 이준, 유준상에 독립선언…상속‘포기’ ▶ [포토] 다비치 이해리 '점점 물오르는 청순 비주얼'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볶음밥 레시피 공개…그 비결은? ▶ [포토]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보다 더 달콤한 다섯소녀들' ▶ ‘우리동네예체능’강호동-정형돈, 차태현 섭외위해‘프로듀사’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