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가 6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되는 2015 수입상품전시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포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수입사업자 및 일반고객 대상 해외직구 체험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타깃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해외직구 체험에서는 직구의 장점과 주의사항 위주로 직구 체험을 운영하고 수입사업자들에게는 체계적인 물류통합 관리 시스템 소개와 관세절감, 수입절차 등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포터 행사장을 내방하여 회원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아이포터에서 스마트폰용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포터 이지혜 대표는 “해외직구가 국내 소비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포터의 금번 박람회 참가는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일간 진행되는 박람회를 통해 합리적 소비가 가능한 해외직구 저변확대를 위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 수입상품전시회는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정부기관 및 각국 대사관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 전문 전시회로서 아이포터는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 ?胎섭關?참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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