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종환 부부 2세 소식 물었더니 "보통 일이 아닌 듯"

입력 2015-06-03 14:01
수정 2015-06-03 14:02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2세 계획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문지애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전종환과의 2세 계획에 대해 "아직은 없다. 부담은 없지만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문지애는 "준비가 됐을 때 계획은 세워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