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영된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은 로펌의 변호사에 자상함까지 갖춘 완벽한 남편과 결혼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부부는 결혼 직후 끊임없는 시누이의 간섭과 집착으로 위기에 직면한다. 게다가 남편의 잠자리 거부가 지속되자 아내는 외도를 의심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남편은 동성애자로 밝혀지고, 부부는 결혼 6개월만에 혼인취소 소송을 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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