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훈훈한 셀카…“캐나다로 다시 간다”

입력 2015-06-02 23:28
[연예팀] 가수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월2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로 다시 간다(heading back to canad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한쪽 볼에 바람을 넣고 입을 꾹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남방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헨리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차 캐나다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션 때문에 아내와 싸웠다” ▶ [포토] 지창욱 '주변 시선 올킬하는 존재감' (공항패션) ▶ ‘후아유-학교2015’ 이다윗,노트북 사건 자백 “정말 미안하다” ▶ [포토] 홍광호-김준수 '데스노트 엘과 라이토 기대해주세요' ▶ 이종석, 7개 도시 대장정 아시아 투어 성료…‘아시아(亞)대세’